도입
1 / 14CI/CD 파이프라인 이해하기
2023년 어느 스타트업의 배포일. 개발자 5명이 오전 9시에 모였습니다. 체크리스트가 화이트보드에 가득합니다. "서버 접속 → 코드 백업 → git pull → npm install → 빌드 → 서비스 중지 → 파일 교체 → 서비스 재시작 → 테스트..." 이 과정이 끝나는 건 오후 2시. 하나의 배포에 5시간이 걸렸습니다.
그것도 잘 될 때 이야기입니다. 누군가 단계를 빠트리거나, 빌드 환경이 달라서 "내 컴퓨터에서는 됐는데" 상황이 발생하면, 배포는 롤백이 되고 팀은 밤을 새웁니다.
코드를 프로덕션에 배포하는 데 2주가 걸린다면 어떨까요? 2010년대 초 대기업의 현실이었습니다. 분기별 릴리스 사이클, 수십 장의 승인 문서, 전담 배포 팀. 기능을 만들어도 사용자에게 닿기까지 90일을 기다렸습니다.
이 레슨을 마치면 다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:
- CI/CD가 왜 등장했고 무엇을 해결하는지
- 지속적 통합(CI)과 지속적 배포(CD)의 차이
-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
- AWS CodePipeline과 GitHub Actions의 실제 구성 방법
- DORA 메트릭으로 팀의 DevOps 성숙도를 측정하는 방법

이 레슨의 대상: Git 기본 사용법을 알고 있으며, 코드가 작성된 후 어떻게 사용자에게 전달되는지 궁금한 분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 DevOps 여정의 핵심 구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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